[불교공뉴스-문화] 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차량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중고차사이트 다담카에서는 안전한 차량유지를 위해 겨울철 중고차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.

다담카의 이종후 대표는 “겨울철 중고차 관리방법에는 필수적으로 부동액,타이어, 배터리,워셔액,히터 등 5곳을 꼭 확인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 다음은 이 대표가 소개한 중고차 관리방법이다.

●부동액-물과 부동액은 5:5를 유지해라.

먼저 겨울철 차량 점검 시 가장 먼저 살펴야 하는 부분이 부동액이다. 요즘은 사계절용 부동액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여름철에 물을 많이 넣었다면 부동액을 보충해 부동액과 물의 농도를 5:5로 맞춰야 한다.

●타이어-낮아진 타이어의 공기압 높이고 스노우타이어 교체

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에는 공기가 수축해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진다. 낮아진 공기압만큼 보충해 안전한 제동거리를 확보해야 한다. 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스노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.

●배터리-보온을 해서 방전예방

전압이 낮으면 시동이 안 걸릴 위험도 있다.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모포나 헝겊 등으로 배터리를 감싸 완전 방전을 예방해줘야 한다.

●워셔액 - 겨울철 워셔액 보충

겨울철에는 눈이 녹아 도로가 질퍽해지면 와이퍼 작동이 필수적이다. 워셔액이 얼면 워셔액 탱크가 파괴되어 펌프 모터를 고장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워셔액은 얼지 않는 겨울철 워셔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

●히터- 필터 교체 및 점검 필수

히터의 경우 따뜻한 바람이 안 나오거나 계속해서 센 바람만 나오는 경우에는 온도조절 장치를 점검해봐야 한다.

그리고 디젤차는 시동을 걸 때 휘발유차와 다르게 예열플러그 (돼지꼬리 모양 램프)를 사용한다. 날씨가 추워져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는 예열플러그를 점검해봐야 한다.

이 대표는 “겨울철 중고차 관리방법 알고 나면 쉽지만 그냥 지나치면 많은 수리 비용이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 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한편 다담카는 중고차사이트와 오프라인 사업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, 허위매물을 단 한대도 취급하지 않고 100% 실매물, 실시간 차량조회가 가능한 자동차 매매 전문업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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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중고차할부사를 직접 운영해 소비자가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를 보다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.

이종후 대표는 “믿을수 있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다담카를 통해 좋은 차를 만족스러운 가격에 가져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”는 말을 전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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